레가빔, 이스라엘 측 최초로 룩셈부르크서 EU 제재 불복 소송
레가빔은 유럽연합 이사회가 부과한 제재의 전면 취소를 요구하며 룩셈부르크에 있는 유럽연합 일반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단체는 유럽의 제재에 대해 이스라엘 단체나 시민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첫 사례라고 말하며, 증거 자료가 왜곡된 주장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출판물에 의존한다고 주장합니다. EU는 레가빔의 법률 활동이 유대·사마리아에서 강압 행위와 강제 이주를 조장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며 5월 레가빔과 메이르 도이치 사무총장을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레가빔은 불법 건축에 반대하는 적법한 소송을 이스라엘 법원에 제기했으며, 이번 제재는 보호받아야 할 시민·법률 활동을 처벌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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