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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트럼프 7월 회동 검토

이스라엘과 미국 당국자들은 총리실이 두 정상이 금요일 통화에서 곧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뒤, 이르면 7월 워싱턴에서 열릴 수 있는 네타냐후·트럼프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 별도의 9월 유엔 방문도 계획 중이며, 네타냐후는 욤키푸르 뒤인 9월 24일 연설하고 트럼프와 또 한 차례 회동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시장 후보 조란 맘다니가 네타냐후를 체포하겠다고 한 반이스라엘 공약도 경호 계획에 반영되고 있지만,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그에게 국제형사재판소(ICC) 영장을 집행할 권한이 없다고 이스라엘 측에 말했다. 이스라엘은 선출된 이스라엘 지도자를 겨냥한 법률전의 정치극을 거부하는 한편, 이번 방문들을 통해 워싱턴이 이란, 헤즈볼라, 가자지구에 계속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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