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타냐후 방문, 이르면 다음 주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 인터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 회담을 요청했고, 자신의 NATO 정상회의 방문 뒤 이르면 다음 주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스라엘 당국자는 그다음 주가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250번째 독립기념일을 축하했고 두 정상이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는 총리실의 금요일 성명에 뒤이어 나왔다. 시점상 이 일정은 이란이 7월 4~9일 장례 기간에 둔 휴지기와 맞물린다. 이스라엘에는 워싱턴의 이란 외교가 테헤란의 핵 활동과 대리세력을 저지할 이스라엘의 행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회담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