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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서 이란 픽액스산 터널 부지 작업 정황

기사 이미지: 위성사진서 이란 픽액스산 터널 부지 작업 정황

과학국제안보연구소는 7월 2일 6월 하순에 촬영된 밴터 위성사진에서 나탄즈 인근 이란 픽액스산 터널 단지의 열린 서쪽 입구로 이어지는 도로에 차량 활동이 포착됐다고 게시했다. 연구소는 이것이 터널 내부 공사와 입구 강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한편 나탄즈 농축시설 출입구는 여전히 손상돼 있고 이스파한과 포르도의 터널 입구도 계속 막혀 있거나 되메워진 상태다. 연구소는 미국·이란 양해각서가 핵 관련 현상 유지를 요구하므로 픽액스산에서의 작업은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은 이 소식을 농축 재개의 증거가 아닌 경고 신호로 보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접근 허용과 검증 가능한 해체를 이란에 계속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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