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EU 이사회 의장국 수임에 이스라엘 제재 우려

예루살렘은 아일랜드가 7월부터 12월까지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국을 맡으면서 반이스라엘 구상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EU 외무장관들은 7월 13일 이타마르 벤그비르에 대한 개인 제재와 유대·사마리아의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무역 특혜를 중단하는 방안 등 법적 선택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무역 특혜 중단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EU 공식 자료는 아일랜드가 현재 이사회 의장국이고 집행위원회가 회의 전에 정착촌 관련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임을 확인한다. 이스라엘에 경고는 분명하다. 유럽은 선거가 있는 해에 이스라엘을 겨냥한 압박 활동에 보상하지 말고 하마스와 이란의 대리세력에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