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스라엘 제재 위협 계속 검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7월 3일 코크에서 열린 아일랜드의 유럽연합 의장국 임기 개막식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공개 압박을 강화하며, 유럽연합·이스라엘 연합협정에 따른 무역 특혜 중단안이 여전히 회원국들의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 제재 여부도 회원국들이 결정하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국가 수도들의 압박에도 체코가 벤그비르 제재를 막고 있다. 이스라엘은 유대·사마리아의 유대인 공동체와 합법적인 안보정책, 양자 무역을 지키며 일방적인 유럽의 압박에 대응하고, 이스라엘 유권자나 장관들에 대한 집단 처벌을 거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