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슬로베니아 첫 이스라엘 상주대사 승인
내각은 7월 5일 루블랴나 주재 이스라엘의 첫 상주대사로 루스 코헨다르를 임명하자는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외무부 임명위원회가 6월 28일 코헨다르를 승인한 데 이어 이번 결정으로 임명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스라엘은 슬로베니아에 첫 상설 대사관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코헨다르는 지금까지 슬로베니아와 몰타 주재 이스라엘 비상주대사를 지냈고, 야네즈 얀샤 슬로베니아 총리는 이번 조치를 양국 관계의 새 시대로 환영했다. 슬로베니아가 수년간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 뒤 예루살렘은 더 우호적인 정부를 발판으로 유럽 내 외교 거점을 재건하고 있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