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첫 정치·전략 대화 개최
이스라엘 외무부는 11월 5일 이스라엘과 슬로베니아가 류블랴나에서 첫 정치·전략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길라드 코헨 외무부 정치국장이 이스라엘 대표단을 이끌었다. 양측은 외교·전략 현안과 두 나라의 협력을 강화할 기회를 논의했다. 외무부는 “논의는 주요 외교·전략 현안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코헨 국장은 슬로베니아 국방차관, 총리의 경제보좌관과 국가안보보좌관, 국방장관 보좌관과도 만났다. 외무부는 이번 대화를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의 9월 방문 및 슬로베니아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개관과 연관 지었다.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9월 9일 사르 장관의 방문이 이스라엘 외무장관으로서는 16년 만의 방문이었다고 밝혔다. 양국 외무장관은 2026~2030년 교육·과학·문화·청소년·스포츠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간 연계와 장학금뿐 아니라 문화유산, 고고학, 문학, 영화, 도서관, 청소년 교류, 스포츠 협력을 포함한다. 9월 프로그램에 따라 이스라엘은 대학원생에게 한 학년도씩 지원하는 장학금을 최대 다섯 명에게 제공한다. 슬로베니아는 이스라엘 대학원생에게 총 최대 27개월분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이러한 약속은 앞선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으로, 11월 대화에서 발표된 새로운 합의는 아니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