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탄도미사일이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를 타격해 그곳에 배치된 미군 항공기들이 손상됐습니다. A-10 선더볼트 II 한 대는 한쪽 날개 대부분이 없어질 정도로 심하게 손상됐으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약 여덟 대는 가벼운 손상을 입은 뒤 다시 운용에 투입됐습니다. 미군은 공격 당시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30발 넘게 발사했으며, 미군 인명 사망은 없었습니다. 이번 항공기 피해 평가는 지역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 작전이 미군에 미친 영향을 새롭게 공개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