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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 하르그섬 인근 유조선에 발사체 네 발 명중 보도

이란 언론은 토요일 페르시아만의 하르그섬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사체 네 발이 소형 유조선에 명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스님은 미군이 공격했다고 전했으며, 타스님과 누르뉴스는 선원들이 무사하고 하역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발행 시점까지 이란 당국과 미국 당국 어느 쪽도 보도된 공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로,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이 2월 28일 시작되기 전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도된 사건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에너지 거점 인근에서 발생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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