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로시 하샤나 메시지서 유대인의 자긍심·실천·단결 촉구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에서 전한 영상 메시지로 이스라엘과 전 세계 유대인들에게 ‘샤나 토바’, 좋은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그는 쇼파르 소리에 조국을 지키다 전사한 이들과 테러 희생자, 반유대주의 희생자에 대한 기억과 아픔이 담겨 있다고 말한 뒤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으로서의 자긍심, 건설적인 실천과 티쿤 올람,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태도라는 세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헤르초그는 ‘민중의 목소리’ 차기 기수가 올가을 모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선거 논쟁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의견 차이를 나눌 것을 촉구하고,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축복과 “암 이스라엘 하이”라는 말로 메시지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