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I와 데이터센터에 의무 국가표준 도입 제안

호주 정부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 훈련에 적용할 의무 국가표준을 제안했다. 데이터센터 규정은 전력 공급, 에너지 비용, 물 사용, 사업 입지, 지역사회 참여, 인력 역량을 다루며, AI 훈련에는 안전성, 보안, 투명성, 현지 투자 조건이 적용된다. 팀 에어스 산업부 장관은 호주가 이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고, 앤드루 찰턴 차관은 투자가 호주의 조건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0월 9일까지 전국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뒤 2027년 초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