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테디 스타디움 잔디·센서 개선 완료

예루살렘시는 산하 지방공기업 아리엘이 마카비아 개막식 이후 복구 작업 과정에서 테디 스타디움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경기장은 천연 잔디와 합성 섬유를 결합했으며, 이스라엘 최초의 무선 뿌리 영역 센서망은 관개와 시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수분·온도·염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한다. 작업팀은 이동식 SGL 조명·난방 시스템과 추운 날씨용 보온 덮개, UEFA 기준의 팀 벤치 좌석도 설치했다. 하포엘 예루살렘은 10월 12일 마카비 하이파전으로, 베이타르 예루살렘은 10월 19일 마카비 텔아비브전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북쪽 관중석 아래에 계획된 상업 대로는 아직 공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