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셰바, 시마 나본 전 부시장을 기리는 라케포트 지구 거리 개통

베르셰바시는 2017년 세상을 떠난 시마 나본의 이름을 딴 라케포트 지구의 거리를 아홉 해 만에 개통했다. 이 지구의 도로 명명 정책은 공공·사회·지역사회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기여한 여성들을 기리는 데 초점을 둔다. 1956년 태어난 나본은 텔라밈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친 뒤 시의원을 지냈고, 야코브 터너 시장 재임기에 부시장으로 일했다. 그는 시 경제개발회사의 이사장도 맡았으며 공적 생활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힘썼다. 루비크 다닐로비치 시장은 나본을 주민들을 도운 교육자이자 공직자로 평가하며, 시가 이 추모를 그에게 빚지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