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청, 라몬 야간 운항 중단…미군 공중급유기 약 25대 영향


이스라엘 공항청은 11월 1일부터 라몬 공항의 야간 운항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미 공군 공중급유기 약 25대는 밤에 이 공항에서 이착륙할 수 없게 된다. 이 공중급유기들은 민간 항공편 일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벤구리온 공항에서 라몬으로 옮겨졌다. 공항청은 심각한 인력 부족과 지속적인 업무 부담을 이유로 들며 미국 측 기관에 대체 운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스라엘 당국자들에게 설명을 요청했으며, 해당 항공기들은 주야간 지역 임무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