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토고 선적 유조선 트렌드 타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 오즈마에이는 토고 선적 유조선 트렌드가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비난한 뒤 이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선박에 불이 나 멈췄다고 주장했지만 사용한 무기와 화물, 선원 상태,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별도로 오만 하사브에서 북동쪽으로 16해리 떨어진 곳에서 보안 사건이 발생했다고 확인하고, 선원들은 안전하며 환경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고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UKMTO는 선박이나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아, 그 경보와 혁명수비대 주장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