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핵심 기반시설을 드론·사이버 공격에서 보호할 계획 수립 지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정부에 핵심 기반시설과 프랑스 방위산업·기술 기반의 가장 민감한 시설들을 드론 및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마크롱은 의회에 진출한 정당 지도자들과 회동하고 고위 정보·안보 당국자들의 보고를 받은 뒤 이 지시를 발표했다. 그는 내무장관이 경계 강화를 위해 전날 지역 지사들을 소집했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프랑스와 유럽을 겨냥한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위협이 심화됐으며 프랑스가 외국의 개입과 사이버 공격에 맞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