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캐나다가 미국 군사행동의 “극단적 꼬리 위험”을 검토했다고 밝혀
발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9월 23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캐나다가 자국을 겨냥한 미국 주도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밝히며,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무책임한 “극단적 꼬리 위험”이라고 표현했다. 카니 총리는 “그것은 단지 위험 관리일 뿐이다.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총리실은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평가하도록 하는 것이 총리의 책임이며 이것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대화하고 있으며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 협정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8월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