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이후 베에리 주민들의 차량을 훔친 남성, 법원이 형량을 7.5년으로 늘려
발표

베에르셰바 지방법원은 가이 하다드에 대한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남부지방검찰청이 제기한 항소를 받아들여 그의 징역형을 7.5년으로 늘렸다. 44세인 하다드는 10월 7일 학살 이후 베에리 키부츠에서 차량을 훔쳤으며, 여기에는 학살 생존자들과 석방된 인질 엘리 샤라비의 차량도 포함됐다. 그는 이 차량들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지역에서 팔 생각이었다. 샤라비는 억류에서 풀려나 돌아온 뒤에야 자신의 차가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치안법원은 당초 하다드에게 5.5년을 선고했다. 그는 범죄 공모와 다른 이들과 공동으로 저지른 차량 절도 다섯 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