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위원회, 오츠마 예후디트·종교시온주의당·민주당 배제 청원 심리
발표

노암 솔버그 대법원 부원장이 위원장을 맡은 중앙선거위원회는 9월 24일 제26대 크네세트 선거를 앞두고 후보 명부 배제 청원에 대한 둘째 날 심리를 열었다. 위원회는 민주당과 줄라트 연구소가 오츠마 예후디트를 배제해 달라며 낸 청원, 줄라트가 종교시온주의–제후트를 상대로 낸 청원, 오츠마 예후디트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청원을 다뤘으며, 세 청원 모두 인종차별 선동을 이유로 들었다. 갈리 바하라브미아라 검찰총장은 세 명부 모두의 배제에 반대했다. 심리 도중 야엘 게르만 전 크네세트 의원이 오츠마 예후디트를 나치즘에 빗대자, 이타마르 벤그비르와 탈리 고틀리브 의원은 이것이 홀로코스트를 폄하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위원들은 같은 날 늦게 세 건의 청원에 대해 표결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