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 TPLF의 대규모 공세 주장하며 추가 제재 경고
발표

에티오피아 주재 미국 대사 에르빈 마싱가는 9월 23일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 지도부가 이날 자신이 대규모 공세라고 규정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이 단체가 올루세군 오바산조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주도 아래 아프리카연합이 중재한 대화를 거부했다고 비난하고, 다른 무장 단체들에 전투에 가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마싱가는 미국이 올해 앞서 TPLF 지도자들을 제재했으며 추가 제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사관은 사상자 수나 공세가 시작됐다는 장소를 밝히지 않았으며, 성명은 교전의 책임 소재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