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스, 이스라엘 방산 기술 기업 3곳 5,600만 달러에 인수
발표

온다스는 이스라엘 방산 기술 기업인 인시그니토, 오토피아 디펜스, 카리부 랩스 등 3곳을 현금 또는 주식으로 총 5,6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실적에 따라 2028년까지 최대 3,2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온다스에 따르면 인시그니토는 수동 음향 드론 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오토피아는 자율운용 및 원격제어 기술을 제공하며, 카리부는 위성 위치정보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항법·통신 시스템을 개발한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자율 방어 시스템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