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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측 변호인단, 쿠데타 모의 징역 27년형 집행정지 신청 몇 시간 만에 철회

기사 이미지: 보우소나루 측 변호인단, 쿠데타 모의 징역 27년형 집행정지 신청 몇 시간 만에 철회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9월 24일 쿠데타 모의 혐의로 선고된 징역 27년 3개월형의 집행을 정지해 달라며 연방대법원 누네스 마르케스 대법관에게 낸 신청을 제출 약 두 시간 만에 철회했다. 신청서는 71세인 보우소나루가 대법원 첫 번째 재판부가 아닌 전원재판부에서 재판을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나이와 건강 상태, 증거 열람이 늦어진 점을 근거로 들었다. 철회서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5월에 제기돼 누네스 마르케스 대법관이 주심을 맡고 있는 형사 재심 청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우소나루는 3월부터 브라질리아에서 인도적 사유에 따른 가택연금 상태로 형을 살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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