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아이가 나예요』 작가 예후다 아틀라스 별세…향년 89세
발표

아동문학 작가이자 시인인 예후다 아틀라스가 목요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텔아비브 이힐로프 의료센터가 발표했다. 센터는 그를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아이”였다고 표현한 유족의 성명을 전했다. 1937년 모샤브 에인이론에서 태어난 아틀라스는 35년 동안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에서 기자이자 편집자로 일했으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책 약 40권을 썼다. 1977년 출간된 시집 『그리고 이 아이가 나예요』는 아이의 시선으로 일상을 그린 짧은 시들을 담아 제에브상을 받았고 이스라엘의 고전이 됐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그의 재능이 맺은 열매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스라엘 어린이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