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 사미 미카엘 탄생 100주년 맞아 100분 헌정 행사

하이파는 작가 사미 미카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금요일 정오 라파포트 홀에서 시작된 100분짜리 헌정 행사를 열었다. 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은 패널 토론과 연극 발췌 공연, 히브리어·아랍어 노래, 미카엘의 기록 음원을 한데 묶었다. 아나트 샤론-블라이스가 아비그도르 펠드만, 마날 샬라비, 하임 베에르, 다비드 페레츠와 함께한 패널을 진행했다. 배우 하난 힐루와 블라디슬라프 페사호비치는 미카엘의 소설 《와디의 트럼펫》 발췌 대목을 공연했으며, 메리 마나사, 이단 톨레다노, 요한나 리트뮐러와 HAWA 앙상블이 음악을 맡았다. 입장료는 30셰켈로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