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LF “전면전 상태” 선언…티그라이군, 아파르주 얄로 마을 포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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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의 아마누엘 아세파 부의장은 목요일 이 조직이 에티오피아 연방정부와 “전면전” 상태에 있다고 밝히며, 티그라이군이 아파르주와 암하라주에서 현지 무장단체들과 함께 싸우고 있다고 확인했다. 아파르주의 한 인도주의 소식통은 반군이 목요일 티그라이 경계 인근 마을인 얄로를 장악하기 위해 대규모 포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암하라주 웰디야 일대에서도 교전이 보고됐다. 전투 재개로 2022년 두 해에 걸친 전쟁을 끝낸 평화협정은 사실상 파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