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아부 크데이르 살해로 유죄 판결 받은 요세프 하임 벤다비드, 42세로 사망
발표

예루살렘 출신 요세프 하임 벤다비드(42)가 목요일 샤론 교도소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뒤 그곳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스라엘 교정청은 조사팀을 지정했다고 밝혔으며, 사망 원인은 발표되지 않았다. 2014년 7월, 이스라엘 청소년 나프탈리 프렌켈, 길아드 샤에르, 에얄 이프라가 납치·살해된 지 며칠 뒤, 벤다비드와 미성년 친척 두 명은 슈아파트 출신의 16세 무함마드 아부 크데이르를 납치해 예루살렘 숲에서 산 채로 불태웠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2016년 그의 심신상실 주장을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했으며, 종신형에 20년을 더한 형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2018년 이 판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