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국방장관, 헤르초그 대통령 결정에 부서…엘로르 아자리아 전과 기록 말소 확정
발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전 IDF 병사 엘로르 아자리아의 전과 기록 말소에 관한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의 결정에 부서하면서 말소가 확정됐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9월 19일 명령에 서명하며 기록 말소까지 남은 기간을 즉시 단축하라는 카츠 장관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대통령실은 사건 이후 약 십 년이 지난 점, 아자리아가 형기를 마친 점, 시효 기간이 만료된 점, 달라진 가족 사정, 가족의 의료적 어려움과 취업 장벽을 이유로 들었다. 현재 두 자녀의 아버지인 아자리아는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IDF의 가치를 존중하며 사건이 초래한 결과를 후회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사면이 은전에 따른 조치일 뿐 상소 절차가 아니며 군사법원 절차를 다시 여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