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경찰, 시드니 전직 보육 종사자에 115건 추가 기소…혐의 총 444건
발표

호주 연방경찰(AFP)은 9월 25일 “문비 작전”의 일환으로 시드니의 35세 전직 보육 종사자에게 115건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으며, 이로써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총 444건이 됐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법에 따른 새 혐의에는 아동 학대물 제작 105건, 10세 미만 아동과의 성행위 한 건, 가중 사유가 있는 사적 행위 촬영 다섯 건, 아동 학대물 소지 네 건이 포함된다. 경찰은 이 남성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시드니 북서부의 영유아 보육시설 다섯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AFP는 신원이 확인된 피해자 수는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구금 중인 이 남성은 10월 8일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