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가족 자택 타격…이스라엘 14세 소년 사망
발표

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중심부,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가족의 자택을 타격해 14세 이스라엘 소년이 숨졌다. 소년의 어머니는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전에 드론이 시내의 고층 주거용 건물을 타격해 14세 소년이 숨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은 공격이 페체르스크 지구의 건물 아홉 번째 층과 열 번째 층 높이를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수도의 부상자가 2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9세 어린이를 포함해 여덟 명이 입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