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 학자 다비드 바츠리 랍비, 브네이브라크에서 쓰러진 뒤 85세로 별세
발표

예루살렘의 카발라 예시바 하샬롬의 수장이자 이스라엘의 원로 카발라 학자 중 한 명인 다비드 바츠리 랍비가 초막절(수코트) 전날인 금요일 텔하쇼메르의 셰바 메디컬센터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그는 이날 아침 브네이브라크의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졌으며, 응급 구조팀이 현장에서 장시간 소생술을 시행한 뒤 진정제를 투여하고 인공호흡기를 단 상태로 셰바로 이송했다. 1941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그는 포라트 요세프 예시바에서 수학했고, 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종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족으로는 이츠하크 바츠리 랍비를 비롯한 네 아들이 있다. 장례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