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라바트에서 가봉 2-0 제압…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첫 경기 승리
발표

모로코는 9월 25일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가봉을 2-0으로 꺾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36분에 득점했고 교체 투입된 소피앙 라히미가 84분에 두 번째 골을 넣었으며, 골키퍼 야신 부누는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켰다. 이 경기는 모하메드 우아비 감독이 모로코 대표팀 사령탑으로 치른 첫 공식 경기였으며,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주장 아슈라프 하키미 없이 치러졌다. 우아비 감독은 모로코가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며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로코는 다음 경기에서 9월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룸폰테인에서 레소토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