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대계 민주당 인사들, 맘다니가 하마스를 지지한다는 네타냐후의 유엔 발언에 반박
발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목요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조란 맘다니 시장을 하마스와 “한패”인 “반유대주의자”라고 부르자 뉴욕의 유대계 민주당 공직자 여러 명이 반발했다. 브래드 호일먼-시걸 맨해튼 보로장은 이 비난을 “악의적 중상”이라고, 연설을 “정치적 술책”이라고 불렀고,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이 발언이 “정말로 폭력을 선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 연방하원 제10선거구 민주당 후보인 브래드 랜더는 네타냐후 총리와 오피르 아쿠니스 이스라엘 총영사가 “반유대주의 비난을 냉소적으로 무기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공연한 반시온주의자인 맘다니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 네타냐후 총리를 체포하겠다고 공약했었다. 모턴 클라인 미국시온주의기구 회장은 이 연설을 “처칠다운” 연설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