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당국, 네타냐후 총리 전용기가 유엔 방문 때 JFK에 착륙하지 않기로 결정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하는 동안 윙 오브 자이언이 뉴욕 JFK 공항에 착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뉴어크 리버티 공항이나 인근 군 비행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경우 항공기는 방문 기간 내내 그곳에 주기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항공기가 JFK에 계속 머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당국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총리실은 논평을 거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 주 수요일 도착해 목요일 총회에서 연설하고 수코트 전날인 그날 밤 출국할 예정이며, 미국 비밀경호국의 관여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