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니스, 맘다니의 10월 7일 성명 규탄

오피르 아쿠니스 주뉴욕 이스라엘 총영사는 하마스의 10월 7일 학살 삼주년을 맞아 조란 맘다니 시장이 발표한 성명을 규탄했다. 이스라엘 총영사관은 이날이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맘다니가 이를 이용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총영사관이 “반유대주의적 피의 중상모략”이라고 부른 주장을 퍼뜨렸다고 비난했다. 맘다니의 성명은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거나 납치된 이스라엘인들을 애도한 뒤,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집단학살과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하고 미국의 무기 공급을 비판했다. 총영사관은 그의 발언을 “수치스럽다”고 평가하고 아쿠니스의 규탄 발언이 담긴 영상 일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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