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지사 후보 토론회서 호컬·블레이크먼, 반유대주의 놓고 공방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 주지사와 공화당 도전자이자 나소 카운티 행정수반인 브루스 블레이크먼이 화요일 저녁 예정된 유일한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맞붙으면서 반유대주의와 뉴욕 유대인 주민의 안전이 쟁점이 됐다. 블레이크먼은 1991년 크라운하이츠 폭동을 언급하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재임 중 유대인 주민이 보호받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호컬은 블레이크먼이 뉴욕시 경찰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두 후보는 토론회에서 맘다니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싸고도 서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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