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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스터, 미 북동부 상륙…뉴욕주·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

기사 이미지: 노이스터, 미 북동부 상륙…뉴욕주·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한 노이스터(북동풍을 동반한 온대 폭풍)가 9월 25일 저녁부터 미국 북동부를 강타하기 시작해 뉴저지주와 뉴욕시에서 보스턴에 이르는 지역에 비와 강풍, 해안 침수를 몰고 왔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오후 5시를 기해 애틀랜틱, 케이프메이, 몬머스, 오션 등 여덟 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비상운영센터를 가동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도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보스턴과 코네티컷주에서도 비상운영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상 예보관들은 보스턴 일대에 시속 60마일에 가까운 돌풍이 불고, 폭풍이 토요일에 정점에 이르러 일요일까지 400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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