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방미 성과 여덟 가지 발표…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포함
발표

중국 외교부는 9월 26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9월 23~25일 미국 국빈 방문 성과를 담은 여덟 개 항목의 목록을 공개했다. 목록에 따르면 두 정상은 양국 무역팀의 성과를 승인했으며, 여기에는 무역위원회 설치, 300억 달러 규모를 대상으로 하는 상호 관세 인하 합의, 쿠알라룸푸르 무역 성과의 연장이 포함됐다. 목록은 또 인공지능에 관한 중미 대화를 신설해 다음 회의를 11월에 열기로 했으며,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팩트시트는 양방향으로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이라는 같은 내용을 설명하면서, 중국 측 목록에는 빠진 중국의 미국산 석탄 구매도 추가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