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군, 우일라에서 세군다 마르케탈리아 재정 책임자 사살
발표

콜롬비아군은 일요일 우일라주 테요시의 농촌 지역 엘 카디요에서 작전을 벌여 ‘로빈손 구티에레스’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인물을 사살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육군·경찰·공군의 합동 작전이 세군다 마르케탈리아의 테오필로 포레로 카스트로 부대를 겨냥했으며 다른 대원 세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은 구티에레스를 이 부대의 정치·재정 책임자로 설명했다.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구티에레스가 2025년 대선 후보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 피살 사건과 관련됐다고도 주장했지만, 그 연관성은 아직 주장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