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부, 에티오피아 북부 체류 국민의 출국 방안 검토
발표

이스라엘 외무부는 티그라이와 인근 지역의 교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에티오피아 북부에 있는 이스라엘 국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현장의 안보 상황과 전개에 따라 출국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피해 지역에는 이스라엘인과 다른 외국인 수십 명이 발이 묶여 있다. 공항은 폐쇄됐고 육로 이동도 위험하다. 외무부는 출국이 완료됐다고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