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국왕, 엘만수리를 첫 여성 총리로 임명
발표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9월 29일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를 모로코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임명하고 새 정부 구성을 맡겼다. 왕실·의전·궁내부는 국왕이 라바트 왕궁에서 엘만수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엘만수리는 진정성과 현대성당의 집단 지도부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정당은 9월 23일 총선에서 97석을 확보해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하원 선거에서 선두를 차지한 정당에서 정부 수반을 선출하도록 규정한 헌법 제47조에 따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