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브라질산 가금육·꿀 수입 재개 가능성 시사
발표

브라질 정부가 9월 30일 발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남은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브라질산 가금육과 꿀의 수출이 조만간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 측은 밀워키에서 브라질의 마우루 비에이라·마르시우 엘리아스 호자 장관과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 통상 담당 집행위원이 회담하는 동안, 몇 주 전 브라질에서 실시한 감사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쇠고기 수출 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도 요청했다. 철강과 관련해 유럽 측은 브라질에 유리할 수 있는 쿼터 배분 재검토가 진행 중이며, 2027년에 추가 단계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