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태즈메이니아, 벨베이 제련소에 2억 호주달러 지원 합의
발표

호주 연방정부와 태즈메이니아주 정부는 태즈메이니아 북부에 있는 리오틴토의 벨베이 알루미늄 제련소에 다섯 해에 걸쳐 2억 호주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세 당사자 간 합의는 공장 가동을 유지하고 직접 고용된 근로자 550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리오틴토는 하이드로 태즈메이니아와 별도로 체결한 전력 공급 계약에 따라 2031년 12월 31일까지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026년 12월 31일 만료될 예정인 약정이 연장된다. 회사에 따르면 제련소는 1955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약 19만 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