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위원장 솔베르그, 벤그비르에 하마스 수감자 등장 선거운동 영상 삭제 명령
발표

중앙선거위원회 위원장인 노암 솔베르그 판사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에게 수감 중인 하마스 테러범 하산 살라메와의 만남을 담은 선거운동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이 결정은 이스라엘 고문반대공공위원회가 제기한 청원을 받아들이고 벤그비르의 오츠마 예후디트당에 소송비용을 부과했다. 영상에서 벤그비르는 자신이 국방장관이 되면 살라메를 처형하도록 하겠다고 위협했다. 살라메는 1996년 예루살렘 18번 노선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에 책임이 있었다. 벤그비르는 이 결정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이러한 영상의 공개가 향후 공격을 계획하는 테러범들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