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플라이두바이 조종사들의 아부다비 이송 확인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목요일 플라이두바이 FZ1073편 사건에 관련된 기장과 부기장이 의료진의 허가를 받은 뒤 아랍에미리트 보안팀과 함께 아부다비로 출발했다고 확인했다. 내무부는 아랍에미리트 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우디의 예비 조사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해 두 조종사 모두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항공기가 9월 30일 타부크에 비상 착륙한 뒤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174명과 승무원 여덟 명이 탑승했으며, 승객들은 같은 날 이후 플라이두바이 대체 항공기로 여정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