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자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소셜미디어에서 유대인 살해 언급”
발표

익명의 이스라엘 당국자는 플라이두바이의 오만인 부기장이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유대인 살해를 언급했으며 지하디스트 이념으로 급진화한 정황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공격자가 아랍에미리트 출신 승무원들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요청했다는 승객들의 진술을 인용하면서,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수사 당국이 확신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용의자는 수요일 이스라엘행 항공편이 타부크에 착륙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베냐민 네타냐후는 부기장이 두바이로 이송되고 이스라엘이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이란의 개입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