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금요일 두바이발 귀국 항공편 확인…출발 지연 경고
발표

이스라엘 교통부는 금요일 동트기 전 관련 당국과의 조율을 통해 이스라엘 항공사들이 이날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귀국 항공편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안 준비와 조율을 마치는 동안 출발이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표는 발이 묶인 이스라엘인들의 귀국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밤사이 긴급 협의를 거쳐 나왔다. 교통부는 항공편을 최대한 빨리 운항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과 외국의 관련 기관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바이의 승객들에게는 예약한 항공사에 연락하고 해당 항공사의 안내를 따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