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소식통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소지품에서 친팔레스타인 전단 발견”
발표

아랍에미리트(UAE)의 익명 소식통은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의 오만인 부기장 소지품에서 ‘자유 팔레스타인’ 단체들과 관련된 자료를 포함한 친팔레스타인 전단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부기장이 과거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고도 주장했다. 두바이–텔아비브 항공편은 목적지를 변경해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하마드 알 샴시 UAE 검찰총장은 전문 검찰팀에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 UAE 공식 성명은 동기와 테러 연계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보도된 전단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