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두바이 기장, 병원에서 모디와 통화하며 조종실 문까지 기어간 경위 설명
발표

플라이두바이 기장 스미트 마차르는 금요일 아부다비의 한 병원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대화했다. 이스라엘행 항공편에서 부상한 뒤 병원에서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었다. 그는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뒤 항공기 기수가 내려가고 있음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기장으로 일한 십일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해 기어가 조종실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마차르는 몸 상태가 괜찮다고 말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받은 의료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모디는 그의 용기와 침착함을 칭찬하고 회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