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법원에 맞서는 단체에 대한 미국 자금 지원 의혹 수사 요청
발표

브라질 연방정부 법무실은 10월 1일 대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단체에 미국이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연방경찰과 연방검찰에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브라질에서 사법 절차의 무기화와 검열에 대응」이라는 100만 달러 규모 사업에 관한 보도에 따른 것이다. 법무실은 의혹이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이 브라질 내 수령자를 파악하고 범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면서도, 합법적인 표현과 비판의 자유를 인정했다. 보도에서는 수령자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는 추가 세부사항을 묻는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